별꽃스토리
[책 리뷰, 추천] 가족愛소통(멜기세덱 출판사)_아침을 즐겁고 행복하게! 본문

안녕하세요!
오늘은 가족愛소통 시간입니다!
가족愛소통 마지막 챕터인 '행복으로 통하는 길' 에는 과연 어떤 내용이 담겨있을까요?
다섯 글자 중에 마지막인 '통할 통' 자에서 의미를 따서
말과 마음이 통하는 가족으로서 이제는 행복한 일상을 보낼 수 있는
가족끼리 행복으로 통하는 방법들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고 하는데요..!
작은 말과 행동에서 이제는 삶이 달라질 수 있도록
행복한 가정이 될 수 있는 길을 하나하나 배워가보겠습니다^^
< 아침을 즐겁고 행복하게! >
'아침 시간은 입에 금을 떠 넣는 것과 같다(이탈리아)', '신은 일찍 일어나는 자를 돕는다(유럽)', '아침은 전날 밤보다 현명하다(러시아)', '아침 시간은 돈을 벌 수 있는 시간이다(프랑스)', '일 년의 계획은 봄에 있고, 하루의 계획은 아침에 있다(중국)' 등 동서양을 불문하고 사람들은 아침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아침이 행복하면 하루가 행복할 가능성이 크다. 아침이 하루를 움직이고, 하루 하루가 모여 한 달이 되고 일 년이 되고 인생이 되니, 결국 아침은 인생 전체를 좌우하는 활금 같은 시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소중한 아침을 즐겁고 행복하게 만드는 좋은 습관들에 대해 알아보자.
◎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상하기
아침에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잠자리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기상 시간이 되면 자동으로 눈이 떠져 가뿐하게 자리를 털고 일어나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5분만 더' 하며 자고 싶은 유혹에 빠지게 마련. 이불에서 나오지 않고 미적미적하다 보면 더 자고 싶은 생각만 간절해진다.
그럴 때 상기해야 한다. 축복은 잠을 더 자는 게 아니라, 잠에서 깨어나는 데 있다는 사실이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새로운 아침을 맞을 수 있음에 감사하는 습관을 갖자. 감사하는 마음은 더 자고 싶은 마음을 이겨내고 기분 좋게 일어나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
◎ 웃으며 긍정적인 말 하기
아침에 일어나 처음으로 하는 말은 무엇인가? 하루의 첫말은 무조건 긍정적이어야 한다. "벌써 아침이야? 일어나기 싫어"라고 말하면 행동은 더욱 느려지고 마음도 개운하지 못하다. 졸리고 피곤하다라도 기지개를 활짝 켜며 "아, 상쾌하다", "잘 잤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를 보내자"라는 말을 입으로 내뱉으면 그 말이 뇌에 각인되어 정말 기분이 좋아진다. 뇌는 기분이 좋다고 느끼면 더욱 활발하게 움직인다. 거울을 보며 활짝 웃는 얼굴로 말하면 자신감도 붇는다.
아침에 나에게 하는 첫마디도 긍정적이어야 하지만 가족에게도 긍정적으로 말해야 좋은 아침을 공유할 수 있다. 잠자리에서 일어나면 먼저 밝게 웃으며 가족에게 아침 인사를 건네보자. "좋은 아침!" "잘 잤어요?" 하고 활기차게 인사하면 서로 기분이 좋고, 밝은 에너지가 생겨날 것이다.
◎ 가족을 깨울 때는 사랑으로
아침 시간을 행복하게 보내려면 가족 모두의 기분이 좋아야 한다. 그런데 제시간에 일어나지 못하는 가족을 깨우다 보면 화를 내거나 큰 소리를 내게 된다. 그러면 마지못해 일어나는 사람도 짜증이 난다. 눈 뜨는 순간부터 불쾌감을 느끼면 일어나는 사람이나 깨우는 사람이나 서로의 아침을 망친다.
따라서 자녀를 잠에서 깨울 때는 기분이 상하지 않는 방식이어야 한다. 일어나야 하는 이유나 시간 등을 다정한 목소리로 말하고 부드럽게 팔다리를 주물러주면서 자녀에게 사랑이 느껴지도록 해주자. 아이가 좋아하는 음악을 틀어주거나 짧게 나마 동화책을 읽어주는 것도 좋다. 자녀에게 스트레스를 주지 않고 행복하게 아침을 맞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 아침밥 챙겨먹기
아침을 거른 채로 활동하면 오전 중에 에너지가 바닥나 일과 학업의 능률이 떨어지고, 점심이나 저녁에 과식할 확률이 높다. 저녁에 과식하면 속이 더부룩해 숙면을 방해하므로 다음 날 컨디션에도 영향을 준다.
한 상에서 서로 얼굴 마주 보며 밥을 먹는 것이 대수롭지 않은 일 같아도, 가족이 각자의 위치로 뿔뿔이 흩어지기 전 매일 아침을 함께 먹는 가정과 그렇지 않은 가정에는 분명 차이가 있다. 운동선수들이 경기에 임하기 전 둥글게 모여 파이팅을 외치듯, 아침 식사는 힘찬 하루를 위해 가족이 팀워크를 다지는 시간과 같다. 아침 식사는 개인의 건강을 지켜줄 뿐 아니라 가족 구성원 간 유대 관계도 돈독하게 지켜준다.
◎ 일찍 일어나는 습관들이기
부지런한 사람들의 두드러진 특징은 아침에 일찍 일어난다는 점이다. 아침을 망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 늦잠이다. 늦게 일어나 시간에 쫒기다 보면 마음이 조급해져 괜히 가족에게까지 짜증을 내기 쉽다. 식구가 많은 경우에는 욕실 사용 문제로 갈등이 불거지기도 한다.
일찍 일어나 마음의 여유가 있어야 말도 보다 긍정적으로 나가고, 아침 식사를 챙겨 먹는 것이 가능해진다. 서로 욕실을 사용하는 시간이 겹치지 않도록 배려할 수도 있다. 기상 시간을 앞당겨 그 시간을 활용하면 그동안 바쁘다는 이유로 미루어왔던 일도 시작할 수 있다.
아무리 늦잠꾸러기라도 소풍날 아침이면 일찍 일어나듯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려면 전날 밤 설레는 마음으로 잠들어야 한다. '귀찮아, 피곤해' 하고 체념하며 잠들기보다는 아침을 기다리며 설레는 마음으로 잠들 때 일찍 그리고 가뿐하게 일어날 수 있다.
◆◆◆
찬란히 떠올라 어두움을 밀어내고 세상을 밝게 비추는 아침 빛. 흔히들 힘들고 아픈 일을 겪을 때 찾아오는 희망을 빛으로 비유한다. 그렇다면 빛과 함께 찾아오는 아침은 매일매일을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날마다 주시는 선물이 아닐까.
만물이 새롭게 시작되는 소중한 아침을 허둥지둥 보낼 것인가, 여유롭고 행복하게 보낼 것인가? 어떤 일이든 혼자서 하는 것보다 함께할 때 더 힘이 나고 성공할 확률도 높다. 가족이 한집에 살면서도 서로를 돌아볼 여유 없이 각자 나가기 바쁜 아침을 보냈다면 지금부터라도 아침형 가족이 되어보는 것은 어떨까. 제시간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일어나 서로 반갑게 인사하고, 가벼운 스트레친으로 몸을 풀며, 도란도란 담소를 나누면서 함께 아침밥을 먹는 것이다. 그렇게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하면 종일이 즐겁다. 가족 모두에게 멋진 날이 된다.
- 《가족愛소통》중에서 -
◁ 다음화 예고 ▶
'어떤 표정을 지을까?'
'빛나는 일상 > 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책 리뷰, 추천] 가족愛소통(멜기세덱 출판사)_화평에 이르는 '기린의 언어' (7) | 2026.05.06 |
|---|---|
| [책 리뷰, 추천] 멜기세덱 출판사 가족愛소통_소소한 대화, 결코 소소하지 않다 (5) | 2026.04.27 |
| [책 리뷰, 추천] 가족愛소통_'토닥토닥' 아픈 마음 달래기 (5) | 2026.04.20 |
| [책 리뷰, 추천] 가족愛소통_'토닥토닥' 아픈 마음 달래기 (4) | 2026.04.13 |
| [책 리뷰, 추천] 가족愛소통_옳은 말과 배려의 말 (5) | 2026.04.0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