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꽃스토리
출근 시간에 읽은 경수필 #14 '이제라도' 본문
안녕하세요!
오늘도 계속해서 출근 시간에 경수필 읽기입니다^^
읽고 있는 책은 하나님의교회 멜기세덱출판사에서 발행한《아버지의 자식 사랑법》입니다^^
🌱 출근 길에 읽은 경수필
오늘은 출근 길 경수필 읽기 14주차입니다
지금은 아침에 밖에서 책을 읽는 게 아니다 보니 사진이 고민이 됐는데요
독일로 출장 간 남편이 보내준 독일의 출근 길입니다ㅎㅎ

📖 오늘 마음에 남은 내용
오늘 글은 맹장이 터질 때까지도 자녀가 부담할 병원비 걱정에 괜찮다고 하시며 참으셨던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결국은 글쓴이가 걱정되는 마음에 병원에 가서 알게 되고 수술하게 되었는데요
여든이 되셔도 당신보다 자녀가 우선인
아버지에 대한 글이었습니다
🙆🏻♀️ 제 경험과 연결해 보니
글을 읽으면서 저희 친할머니 생각이 났는데요 아무래도 글을 쓰신 분들이 부모님 세대다 보니
부모님도 생각나지만 할머니 할아버지의 모습도 많이 떠오르게 됩니다
할머니가 시집오셨을 당시 할아버지는 얼마 안되서 군대에 가셔야 됐는데,
그 때 집에는 시할머니와 시할아버지까지 계셔서 다 모셔야 되는 상황이셨습니다
어린 나이에 외로움과 어려운 환경에서 시집살이를 하셨음에도 저희나 저희 부모님에게는 항상 주시려고만 하셨던 그 모습이
참 많이 생각납니다
✨️ 오늘의 느낀점
부모님께 저희들 걱정은 말고 부모님만 위해서 살라고 말씀을 드린다한들 잘 되지 않으실 걸 알기에
저희도 항상 부모님을 위하는 마음으로 항상 신경써서 살펴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희로 그 마음이 따뜻해 지시고 그동안 키워주신 것에 보람을 느끼게 해드릴 수 있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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