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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길에 읽은 경수필 #10 '자연스럽게 모든 것이' 본문

빛나는 일상/가족

출근 길에 읽은 경수필 #10 '자연스럽게 모든 것이'

향긋한 별빛 2026. 9. 22. 18:55

 
 
안녕하세요!
 
월요일에는 휴가를 써서 오늘은 화요일 출근길입니다~

 
오늘도 계속해서 출근 길에 읽은 경수필 소감을 나눠보겠습니다ㅎㅎ

읽고 있는 책은 하나님의교회 멜기세덱출판사에서 발행한《아버지의 자식 사랑법》입니다^^
 



🌱 출근 길에 읽은 경수필

 

이제 10주차가 되가는 경수필 읽기인데요..!
오늘 아침은 조금 바쁘게 나와서 사진을 못찍었어요..ㅎㅎ 그래서 쉬는 날 찍은 사진을 가져왔습니닷

 


 

📖 오늘 마음에 남은 내용 
 

아버지가 좋아하는 고기를 사드리며
같이 식사를 하는 일이 오랜만인 글쓴이는
앞으로도 이렇게 자주 뵙고 효도해야겠다는
마음을 가졌습니다
아버지는 당신이 아프면
자식들이 힘들까봐 운동도 챙겨하셨던 분이신데,
갑작스럽게 뇌출혈이 와서 입원을 하시게 되자
미안해하시는 아버지와
그런 아버지께 못해드린 것을
이제라도 해드리겠다는 
글쓴이의 마음이 담긴 수필이었는데요


 


 
 

🙆🏻‍♀️ 제 경험과 연결해 보니

 
부모님의 마음은 다 닮아있어서 아파서 자녀들에게
부담이 되는 상황을 원하지 않으시는 것도
다 같은 마음이시구나 했는데요
저희 아빠도 최근에 손주들을 양팔로 안으시면서
운동을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하시는데,
그 전부터 아프면 안된다며 계속 운동을 해오셨어서
자녀가 생기고부터는
운동 하나도 자녀를 위해서,
가족을 위해서 하신다는 생각이 다시금 들게 되었습니다


 
 


 
✨️ 오늘의 느낀점

 

지금의 저는 저를 위해 운동하는데,
가족을 위해 운동한다는 게 어떤 마음인지
아직은 다 공감하기는 어렵지만
평생 저에게 주려고 하시는 부모님이시기에
앞으로는 조금이나마 돌려드릴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효도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