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꽃스토리
출근 길에 읽은 경수필 #11 '소중한 선물' 본문
안녕하세요!
오늘도 계속해서 출근 길에 읽은 경수필 소감을 나눠보려합니다!
읽고 있는 책은 하나님의교회 멜기세덱출판사에서 발행한《아버지의 자식 사랑법》입니다^^
🌱 출근 길에 읽은 경수필
오늘은 출근 길 경수필 읽기 11주차입니다!
재택근무라 출근 길 사진이 없어서
추석 때 찍은 코스모스사진을 가져왔습니다..ㅎㅎ
그래도 루틴대로 독서는 아침에 해보았는데요~

📖 오늘 마음에 남은 내용
오늘의 글은 자녀가 선물해준 첫 구두를 버리지 않고 낡을 때까지 신고다니신 아버지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자녀도 잊고 있던 선물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계셨던 아버지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자녀는 그저 낡은 신발을 신고계신 게 부끄러운 마음에 바꿔드리겠다고 말했지만 아버지는 그 신발을 계속 신으셨던 이유가 있었던 것입니다
🙆🏻♀️ 제 경험과 연결해 보니
자녀가 사준 물건이나 어린시절 자녀의 사진이 담긴 물건을 계속 사용하시는 아버지의 모습을 종종 봤었는데요
요즘 조카가 생기고 너무 예뻐보이는 마음에 제 아이라면 얼마나 더 예쁠까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제가 아무리 상상한다한들 100프로로 느낄 순 없겠지만 저희 아버지의 마음도 이러하셨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에는 낡은 물건을 계속 쓰시는 게 이해가 가지 않았지만 그 물건은 단지 하나의 물건에 불과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지금도 역시 저희가 드린 소중히 생각하고 보관하시는 모습을 보며 느끼게 됩니다
✨️ 오늘의 느낀점
매주마다 자녀를 향한 부모님 특히 아버지의 마음을 새길 수 있어 참 감사한 것 같습니다
잊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사는 게 바빠서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시간들이지만
그래도 다시금 그 사랑을 떠올리며 새기고 다짐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이 각오를 가지고 시간이 지날수록 부모님께 더 잘해드리는 효녀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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