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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길에 읽은 경수필 #7 '오해에서 이해로'

향긋한 별빛 2026. 9. 1. 19:36

 
 
 
 
안녕하세요!
 
이제는 9월을 맞이하면서 
오늘도 월요일 출근 길에 책을 읽었구요^^
 
날씨는 흐렸지만 날이 시원해지는 게 느껴져서 감사한 하루입니다~

읽고 있는 책은 하나님의교회 멜기세덱출판사에서 발행한《아버지의 자식 사랑법》입니다^^ 
 



🌱 출근 길에 읽은 경수필

 

월요일 아침 출근 길에 책읽기 벌써 7주차입니다..!
오늘은 하루 종일 비가 온다고 해서 장화를 신고 나왔는데요

비 오는 날엔, 내리는 비로 새차가 되는 것처럼
8월의 마지막 날을 잘 씻어내고 힘차게 시작하는 9월이 됐으면 합니다
 



 


 

📖 오늘 마음에 남은 내용 
 

오늘의 이야기는 자신을 사랑하는 아버지의 마음을 늦게 깨달아 한 번도 사랑한다는 말을 하지 못했던 글쓴이가아버지에 대한 기억을 잊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쓴 글이었는데요

 


 


 
 

🙆🏻‍♀️ 제 경험과 연결해 보니

 
딸만 둘이었던 저희 아빠는 동생과는 다르게 첫 딸인 제가 너무 조심스워서 어떻게 대할지 고민하는 사이
어느덧 다가가기 어려운 딸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학생일 때 아빠와 저의 관계는 참 어색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빠가 저를 동생보다 좋아하지 않으신다고 오해했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그렇지 않다는 걸 알지만요
 
 


 
✨️ 오늘의 느낀점

 
자녀를 향한 사랑의 표현은 아버지마다 다르고 또 자녀마다 달라서
때로는 나를 사랑하지 않으신다고 생각할 때도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결국은 글쓴이처럼 아버지의 사랑을 느끼는 순간이 있었는데요
지금까지 이 책을 읽으면서 조금이나마 아버지의 사랑에 대해 더 이해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묵묵한 삶으로 자녀를 향한 사랑을 증명하고 계신 모든 아버지들께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