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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꽃스토리
작년에 하나님의교회에서 설립 60주년을 맞이하여 전세계에 희망의 메세지를 전하고자 콘서트를 개최했습니다^^굉장히 놀라운 내용들이 많아 기사와 영상을 가져와 봤는데요!하나님의교회에 대해 들어는 봤지만 어떤 교회인지 잘 알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소식을 가져와 봤습니다~이 소식을 듣고는 오랫동안 저를 통해 하나님의교회에 대해 들어왔던 지인들도 신기해하고 깜짝 놀라더라구요!하나님의교회 기사 소식"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이하 하나님의 교회)가설립 60주년 기념 ‘메시아오케스트라 희망콘서트’를 개최했다.""지난 22일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열린 행사에 하나님의교회는 지구촌 이웃과 함께해 온 하나님의 교회 희망의 여정을 반추하는 동시에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뜻을 담았다. 기후위기, 경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성경 속 생명수에 대해 알아보려 하는데요! 각종 매체를 통해서도 많이 언급되는 단어라 낯설지만은 않으실 거에요~ 그래서 우리가 사용하는 생명수라는 단어가 성경 속에서는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찾아보고 그 진짜 의미와 필요성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생명수란? 생명수는 사용하는 문맥에 따라 생명을 살리는 물이라는 의미로 쓰이기도 하는데, 물 자체의 근원적인 의미로, 물이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요소이기에 사용되는 의미입니다 사람의 신체는 70%가 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 중 1~2%만 부족해져도 심한 갈증이 느껴지고 12%가 부족하면 생명을 잃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람에게 물은 생명과도 같기에 생명수라고 표현하는 것이죠 그렇다면 성경에서의 ..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난 시간에 이어 성경에 나오는 안식일에 대해 살펴보려 합니다^^ 저번 시간에는 하나님께서 명하신 예배일인 안식일이 무슨 요일인지를 중점적으로 살펴보았는데요! 그런데 살펴본 내용과는 다르게 토요일이 아닌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고 있는 오늘날의 현실.. 왜 그런 결과가 나타난 것인지 교회의 역사를 알아볼까요? 예수님과 사도들이 지킨 신약시대 안식일 먼저 안식일하면 유대인들이 지키는 구약의 율법 정도로 생각하시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을 규례로서 지키시는 본을 보여주셨고(눅4장16절),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운명하신 이후 예수님을 영접했던 사도바울도 안식일을 규례로서 지켰다는 성경의 기록을 보았을 때(행17장2절), 구약의 율법(옛..

안녕하세요! 오늘은 성경 중에서도 가장 첫 번째 장, 창세기 속에 숨겨진 비밀을 알아보겠습니다^^ 창세기 가장 첫 장면은 6일 동안 이 땅을 창조하시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마지막으로 6일째 되던 날,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만드시며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창조하실 때 '우리의 형상을 따라' , '우리의 모양대로' ,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둘 이상으로 존재할 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여기서 어떤 사람들은 이 '우리'가 천사를 표함해서 말하는 것이라고도 하는데요,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뒤에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 고 하셨으니 창조주가 아닌 피조물인 천사는 우리에 포함될 수 없습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이..

안녕하세요! 오늘은 성경에 나오는 안식일이 무슨 요일인지 그 답을 찾아보려 합니다! 성경에 나오는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창조를 마치시고 쉬신 일곱번째 날을 가리키는 또다른 표현인데요, 편안할 안, 쉴 식 자를 써서 편안히 쉬신 일곱째날을 안식일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안식일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요? 그리고 그 날이 무슨 요일인지 왜 알아야 하는 것일까요? 안식일이란?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십계명 중에 넷째 계명으로 정해주셔서 기억하고 지켜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안식일을 기억해야 한다는 것은 그만큼 중요하다는 의미이고, 기억만 하는 것이 아니라 거룩하게 지키라고 하셨으니 이 날이 바로 하나님께 나아가 예배드리는 날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성경 속에 기록된 예수님께서 지키기를 원하고 원하셨다고 하신 날, 유월절에 대해 알아볼까요?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시기 전날 밤, 제자들에게 유월절을 준비시키셨습니다. 그리고 유월절을 지키시며 이 유월절 먹기를(지키기를) 원하고 원하였다고 말씀하셨죠. 유월절은 당시 유대인의 명절이었는데, 그 날이 되기를 기다리셨다가 제자들과 함께 지키기를 원하셨습니다. 왜 그러하셨을까요? 그 날이 바로 예수님의 희생(죽으심)으로 완성될 죄사함의 축복이 주어지는 날이었기 때문입니다. 기존에 이스라엘에서 지키던 유월절날, 그러나 그때까지 없던 약속을 새로 담아놓으시고 지키는 방식도 양을 잡는 것이 아닌 당신의 살과 피를 표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