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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한 일상/후기

[리뷰] 충북 제천 글램핑장 '수피아 글램핑&펜션' 다녀온 후기

향긋한 별빛 2026. 10. 10. 18:40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랜만에 다녀온 글램핑장 후기를 가지고 왔습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져서 이번 연휴에 다녀왔는데요!

구체적인 위치는 여기입니다

지도

저희는 신축 수피아 글램션 1동을 골랐는데요!

2인에서 최대 4인까지 사용할 수 있고,
금액은 129,000~219,000원으로 되어 있어서
인원이나 가는 날에 따라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4인에서 6인까지 사용가능한
신축 시그니처 동이나
같은 인원에 복층구조인 펜션도 있고,
커플을 위한 노키즈존에 글램핑장도 있습니다

종류에 따라서 금액이 다 다르기 때문에 참고해서 골라주세요~

이렇게 종류가 많아서 그런지
글램핑장 전체는 넓었지만
간격은 가까운 편이라 프라이빗한걸 원하시면
펜션을 선택하시는 걸 추천드릴게요..ㅎㅎ




가는 길에 산이랑 계곡도 있고 펜션이 많아서
구경하면서 가다보니
들어가는 길목 도로에 있는 표지판을 못찍었는데요..!

표지판을 따라서 길을 쭉 올라가면 글램핑장도 보이고 앞에는



관리동이 보입니다^^



바로 옆에는 분리수거하는 곳도 있구요!

안에 라면이나 부르스타, 과자, 마시맬로, 참치캔 등
간식류는 팔고 있고 원하면 담뇨도 주십니다

그리고 불멍이나 바베큐는 따로 추가요금 내시면
할 수 있게 시간까지 적어서 준비해주시구요

결재는 현장에서 선결제입니다

저희는 들어가서 거의 바로 있는 동이라
차에서 짐 옮기는 데 수월했습니다^^;

글램핑장은 공간이 3곳으로 구분되서



바깥쪽에는 이렇게 밖에서 바베큐하면서
바로 먹을 수 있는 테이블과
불멍할 때 세팅해주시는 통(?)이 있는데요

장작을 가져다주셨고 그걸 직접 넣으면서
불멍을 하니까 시간이 금방 가더라구요ㅎㅎ



그리고 천막 안쪽으로는



안쪽에서 먹을 수 있는 테이블과
안밖에서 같이 쓸 냉장고, 선반이 있습니다



밤에 불이 꺼지면 이렇게 조명도 킬 수 있구요

아예 안쪽으로 들어가면



냉난방이 되는 에어컨과 침대
OOTD를 즐길 수 있게 스텐바이미도 있습니다



화장실도 작지만 안에 있어서 밖에 나가지 않고
세수하고 씻을 수 있는 게 좋았구요

공간은 많이 좁아서 샤워는 집 가서 했습니다^^;

이 외에도



작은 거울이나 드라이기, 휴지, 수건이 구비되어 있고
옷걸이나 방석, 책상도 있어서 야식은 안에서 먹었습니다ㅋㅋㅋ



주방에는 각종 필요한 식기나 주방용품이 있고
깨끗하게 되어 있어서 쓰기에 편했습니다

오랜만에 온 글램핑이라 그런지
사이 거리가 가까웠던 부분 말고는
별도 보고 불멍도하고 고기도 먹으면서
힐링하고 쉬어가는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공기 좋은 산속에서 깔끔한 글램핑 원하신다면
와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