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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길에 만난 경수필 #5 '사랑의 행동'

향긋한 별빛 2026. 8. 18. 19:32

 
 
 

 
안녕하세요!
 
이번 주는 월요일이 출근 길이 아니어서.. 화요일 출근 버스에서 책을 읽고 간단하게 소감을 적어봤습니다ㅎㅎ
 
읽고 있는 책은 하나님의교회 멜기세덱출판사에서 발행한《아버지의 자식 사랑법》입니다^^ 
 


 
 
🌱 출근 길에 읽은 경수필

 

이제 5회차에 접어드는 출근 길 책읽기인데요..!
소나기가 내리고 계속 흐렸던 연휴 때와는 다르게 맑아진 모습의 하늘입니다~
벌써 하루가 가고 화요일이라고 생각하니 더 예쁘게 보이는 직장인의 마음..♡
 

 


 

📖 오늘 마음에 남은 내용 

 

오늘의 글은 힘이 들어 쓰러지시면서도 일을 쉰 적이 없으셨던 아버지가 딸의 졸업식에 오셨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자녀들의 눈에 아버지가 쉼 없이 일하는 모습은 그져 당연하거나 아니면 왜 그렇게까지 하시는지를 알 수 없는 행동이지만
그 모든 것이 자녀를 향한 사랑을 쉼 없이 보여주신 것이었다는 것을 깨닫은 글쓴이였습니다
 


 
 

🙆🏻‍♀️ 제 경험과 연결해 보니

 
자취를 시작하면서부터 결혼하고 독립해서 사는 지금까지 아빠는 제가 집에 갈 때마다 항상 꼭 하시는 행동이 있습니다
먹고 싶은 걸 물어보시거나 장을 한아름 봐오신다거나 아니면 돌아갈 때 용돈을 챙겨주십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 작은 기억들이 말 없이 행동으로 사랑을 보여주신 글쓴이의 아빠와 겹쳐 보였습니다
저희 아빠도 아침 일찍 출근하셔서 해가 다 지고서야 밤 늦게 퇴근하셨는데, 그 또한 저희를 향한 사랑이었음을 느끼게 됩니다


 
✨️ 오늘의 느낀점

 

책임감이라는 이름 아래, 가장이라는 이름 아래 사랑이 없어 보였지만 사실은 사랑이 없으면 할 수 없는 일들이었습니다
이 글을 쓰면서 아버지의 사랑은 말보다 행동으로 표현되는 경우가 참 많다라는 걸 새삼 더 느끼게 됩니다
글쓴이의 아버지처럼 매일 쉬지 않고 일하시는 행동이, 오랜만에 집에 온 딸을 위해 장을 바리바리 사서 오시는 행동이
모두 자녀를 향한 아버지의 사랑의 마음임을 기억하며 감사를 표현할 줄 아는 자녀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