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창세기의 수수께끼 '우리'의 하나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성경 중에서도 가장 첫 번째 장, 창세기 속에 숨겨진 비밀을 알아보겠습니다^^
창세기 가장 첫 장면은 6일 동안 이 땅을 창조하시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마지막으로 6일째 되던 날,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만드시며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창조하실 때 '우리의 형상을 따라' , '우리의 모양대로' ,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둘 이상으로 존재할 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여기서 어떤 사람들은 이 '우리'가 천사를 표함해서 말하는 것이라고도 하는데요,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뒤에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 고 하셨으니 창조주가 아닌 피조물인 천사는 우리에 포함될 수 없습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이 '우리'가 성삼위의 하나님 즉,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하나님이라고 하는데,
애초에 성삼위일체는 세 자리에 계시지만 한 분이라는 뜻으로서
우리라고 표현되서는 안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왜 '나'라는 단수가 아니라 '우리'라는 복수로 당신을 표현하신 것일까요?

바로 다음 구절을 보면
하나님께서 당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드셨는데, 그 사람이 남자와 여자가 나왔다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형상에 남성적인 형상과 여성적인 형상이 존재한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남성적인 형상을 가지신 하나님을 우리가 어떻게 불러왔을까요?
아버지 하나님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자녀인 우리가
여성적인 형상의 하나님을 어떻게 불러야 할까요?
어머니 하나님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도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정리하면 하나님께서는 이미 창세기에서부터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으로서 존재하시고 함께 역사하셨으며
그래서 처음부터 당신을 '우리'라고 칭하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원어로 된 성경을 보면 창세기의 가장 첫 장부터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하나님들'의 의미를 가진 엘로힘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물론 방금 살펴본 창세기 1장 26절의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구약성경에만 무려 2,500번이나 엘로힘으로서 하나님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에게는 아버지 하나님뿐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계십니다!
이미 창세기에서부터 증거되어 있던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이 시간을 통해 발견해보았는데요!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이 사실을 들어보지 못해
창세기의 '우리'가 그져 풀 수 없는 수수께끼같은 말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고정관념을 버리고 바라보면 너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많은 분들이 알고 믿으시길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