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유월절 지키기를 원하고 원하신 이유

안녕하세요!
오늘은 성경 속에 기록된 예수님께서 지키기를 원하고 원하셨다고 하신 날, 유월절에 대해 알아볼까요?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시기 전날 밤, 제자들에게 유월절을 준비시키셨습니다.
그리고 유월절을 지키시며 이 유월절 먹기를(지키기를) 원하고 원하였다고 말씀하셨죠.
유월절은 당시 유대인의 명절이었는데, 그 날이 되기를 기다리셨다가 제자들과 함께 지키기를 원하셨습니다.
왜 그러하셨을까요?
그 날이 바로 예수님의 희생(죽으심)으로 완성될 죄사함의 축복이 주어지는 날이었기 때문입니다.
기존에 이스라엘에서 지키던 유월절날,
그러나 그때까지 없던 약속을 새로 담아놓으시고
지키는 방식도 양을 잡는 것이 아닌 당신의 살과 피를 표상하는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며 지키신 예수님.
그때부터 유월절은 더이상 유대인들의 명절이 아닌
죄사함의 축복으로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새 언약(말씀언, 약속약)의 절기가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죄인을 찾아 왔다'(마9장13절)고 하셨고,
'죄의 삯은 사망'(롬6장23절)이라고 하시며,
이 땅에 사는 죄인된 우리가 죄의 사함을 받아
'죽음이 없는 천국'(계21장4절)에 갈 수 있는 방법인 유월절을 새 언약으로 세워주셨습니다.
그래서 그토록 유월절을 지키기를 원하셨던 것입니다.
유월절을 지키면 천국에서 영원히 함께 할 수 있으시니까요.
이런 예수님의 뜻을 따라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외에는 없습니다.
모두가 하나님의교회에서 유월절을 지켜서 그 속에 담아두신 예수님의 사랑과 약속을 받고 천국에서 영원히 함께하길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