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꽃스토리
[일상] 나를 바꾸는 작은 습관들 #1 '아침 루틴' 본문
요즘 제 하루에는 아주 작은 변화들이 쌓여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아침에 눈을 뜨면 씻고 출근 준비를 하기 바빴는데요..!
요즘은 하루를 시작하면서 꼭 챙기려고 하는 몇 가지 습관이 생겼습니다

거창한 계획도 아니고, 특별한 행동도 아니지만
양치하기, 미지근한 물 한 잔 마시기, 그리고 아침 챙겨 먹기를
매일 지키고 있는데요
누군가에게는 너무 당연한 일처럼 느껴질 수도 있지만, 저에게는 하루를 시작하는 작은 루틴이 되었습니다~
① 잠에서 깨면 가장 먼저 양치하기 🪥

아침에 일어나면 가장 먼저 양치를 하는데요!
예전에는 시간이 없으면 이것저것 순서를 바꾸기도 했는데, 요즘은 눈을 뜨면 자연스럽게 양치부터 하게 됐습니다
양치를 하고 나면 하는 동안 잠에서 깨어나는 느낌도 들고, 입이 개운해지면서 개운하게 하루를 시작하는 느낌이거든요ㅎㅎ
그리고 물을 마시기 전에 양치를 하거나 입을 행궈야
입 속 세균들이 넘어가지 않아서 몸에도 좋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특별할 것 없는 행동이지만, 매일 반복하다 보니 어느새 아침의 시작을 알려주는 습관이 되었습니다^^
② 미지근한 물 한 잔 마시기💧

양치를 하고 나면 미지근한 물을 한 잔 마셔줍니다~
요즘은 차가운 물을 마시는 게 속에 부담이 된다고 느껴져서 자연스럽게 미지근한 물을 찾게 되더라고요
처음에는 물 한 잔 마시는 일이 뭐가 그렇게 중요할까 싶었는데,
미지근한 물을 마시는 게 대사를 올려주는 데 좋아서 확실히 몸이 따뜻해지고 오히려 붓기가 빠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서 요즘은 아침마다 물을 마시는 시간을 빼놓지 않으려고 하고 있답니다^^
③ 아침 챙겨 먹기 🍽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인데요,
예전에는 조금이라도 더 자려고 아침을 대충 먹거나 거르는 날도 있었는데, 요즘은 일정한 식단으로 챙겨먹고 있습니다!
많은 양을 먹는 것은 아니지만 식이섬유를 챙기기 위해 골드키위,
단백질을 위해 닭가슴살, 그리고 아침에 대사를 켜주면서
회사에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아몬드 브리즈에 오트밀을 넣고 데워서 먹습니다
양은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지만 저한테 필요한 음식들로 아침을 구성했구요~
확실히 아침을 먹고 하루를 시작하면 오전 시간을 보내는 느낌도 다르고, 무엇보다 아침 식사를 챙기는 것 자체가 ‘오늘도 나를 챙겨주고 있다' 는 느낌이 들어서 더 뿌듯해집니다^^
특별하지 않아서 더 오래가는 습관 📆
돌이켜보면 제가 요즘 지키고 있는 아침 루틴은 정말 평범합니다
양치를 하고, 물 한 잔을 마시고, 아침을 먹는 것,
누구나 한 번쯤은 하는 일상적인 행동들이죠
그런데 요즘은 오히려 이런 작은 습관이 생활을 바꾸는 시작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부터 완벽한 루틴을 만들려고 하면 며칠 지나지 않아 부담이 될 수 있지만, 이미 하고 있는 행동에 작은 습관 하나를 더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으니까요^^
작은 습관을 하나씩 🤏🏻
이렇게 아침 루틴의 변화만으로도 몸이 바뀌는 것을 느끼다보니
‘한 번에 많은 것을 바꿔야겠다’는 욕심은 내려놓고
'작은 것부터 꾸준히 해보자'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양치를 하고, 미지근한 물 한 잔을 마시고, 아침을 챙겨 먹고..
내일도 똑같은 아침이 반복되겠지만 이렇게 반복되는
평범한 하루들이 모여 결국 좋은 모습이 될 거라 믿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거창한 변화보다는 지금의 나에게 필요한 작은 습관 하나씩 만들어가 보려고 합니다
이번 글을 시작으로 제가 일상에서 실천하고 있는 작은 변화들을 하나씩 남겨보려고 하는데요~
다음에는 또 어떤 작은 습관이 저를 조금씩 바꾸고 있는지 같이 나눠보아요ㅎㅎ